건축이야기

난방비를 좌우하는 것은 보일러가 아니라 단열입니다

난방비를 좌우하는 것은 보일러가 아니라 단열입니다

새로 지은 집인데 겨울에 춥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보일러를 의심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단열이 새는 쪽 문제입니다. 서울 건축업체와 상담하실 때 이 순서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보일러를 넣어도 빠져나가는 속도가 빠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열이 빠져나가는 경로

건물에서 열은 면적이 넓은 곳과 틈이 있는 곳으로 나갑니다. 우선순위를 알면 예산을 어디에 쓸지 정해집니다.

  1. 창호: 면적당 손실이 가장 큽니다.
  2. 지붕: 열은 위로 올라가므로 상부 보강이 중요합니다.
  3. 외벽: 면적이 넓어 총량이 큽니다.
  4. 틈새: 기밀이 안 되면 단열재가 제 역할을 못 합니다.

단열재만 두껍게 넣고 개구부를 낮은 등급으로 쓰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예산 배분을 서울 건축업체와 함께 보셔야 합니다.

지역별 기준

국토교통부는 지역을 나눠 단열재 두께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소 기준이며, 실제로는 여기에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부위 중부1지역 남부지역
외벽 가등급 220mm 이상 가등급 145mm 이상
최상층 지붕 가등급 260mm 이상 가등급 220mm 이상
최하층 바닥 가등급 165mm 이상 가등급 125mm 이상

서울 건축업체가 적용하는 중부1지역 기준은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서울 건축업체와 상담하실 때 적용 기준을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창호 선택

  • 유리 구성: 복층 창호보다 삼중유리 창호가 손실이 적습니다.
  • 로이 코팅: 적외선을 반사해 여름과 겨울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 프레임 재질: 알루미늄은 열전도가 커 열교 차단 바가 들어간 제품을 써야 합니다.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창호에도 단열 등급이 표시되므로 확인하십시오.

나중에 바꾸기 어렵고 비용도 큽니다. 처음 넣을 때 한 등급 올리는 편이 결과적으로 저렴합니다.

기밀 시공

자재 성능이 좋아도 시공에서 틈이 생기면 소용이 없습니다. 개구부 주변과 배관 관통부, 콘센트 뒤쪽이 대표적인 누기 지점입니다.

기밀 시공은 눈에 보이지 않아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공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는지, 중간 점검을 하는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서울 건축업체를 고르실 때 이 부분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투자 우선순위

  1. 기밀 시공을 먼저 확보하십시오. 서울 건축업체의 시공 관리 수준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2. 창호 등급을 올리십시오.
  3. 지붕 단열을 강화하십시오.
  4. 그다음에 외벽 두께를 늘리십시오.

건테리어는 설계와 건축, 인테리어를 하나의 기준으로 이어서 진행합니다. 서울 지역을 포함해 시공이 가능하며, 단열과 창호 사양을 견적서에 등급으로 명시해 드립니다. 서울 건축업체를 비교하고 계시다면 사양표를 나란히 놓고 확인해 보세요. 무료 상담에서 함께 짚어 드리겠습니다.

참고 자료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녹색건축인증기준 고시
산업통상자원부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

이 글은 건테리어 블로그(conterior.co.kr)에 처음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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